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69

[157km 도전] 서울 둘레길, 포기하지 마세요! 초보자도 완주율 90% 만드는 핵심 코스 4곳 서울 둘레길은서울 외곽을 따라 이어진 총연장 156.5km에 달하는 순환형 도보길입니다. 서울의 아름다운 산과 하천, 마을길을 연결하여 조성되었으며, 도시 속에서도 자연을 만끽하고 역사적 흔적을 되돌아볼 수 있는서울의 보물과도 같은 길입니다. 2024년도에 기존 8개 코스가 21개 세부 코스로 나뉘어 더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1. 서울 둘레길 4가지 테마별 코스 분류 및 역사적 배경 둘레길 21개 코스를 지형과 역사적 특성에 따라 4가지 카테고리로 분류했습니다.완주율 90%를 향한 첫 발을 떼기 위해, 자신에게 맞는 테마를 선택하세요. No.테마 분류특징 및 난이도주요 코스 (구 코스 기준)역사적 배경(1)한양성곽길 (산악 종주형)난이도 '상'. 웅장한 산세와 암릉 조망.북.. 2025. 12. 14.
해외여행 시 비싼 로밍 요금 대신, 경제적이고 편리하게 인터넷 이용하는 3가지 우리가 해외여행을 준비할 때 가장 자주 간과되는 것이 바로 ‘인터넷 연결’입니다. 지도 검색, 교통 조회, 예약 확인, 번역 등 거의 모든 일정이데이터에 의존하기 때문에 인터넷은 필수입니다. 하지만 통신사 로밍은 하루 수만 원씩 부과되어여행 예산을 초과하기 쉽습니다. 다행히도 로밍보다 훨씬 경제적이고 편리한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현지 유심(USIM), eSIM(이심), 포켓 와이파이 세 가지입니다. 1. 현지 유심(USIM) – 저렴하고 안정적인 기본형 방식 현지 유심은 가장 전통적이고 경제적인 방법입니다. 출국 전에 쿠팡, 네이버 쇼핑 등에서 미리 구매하거나,도착한 공항 내 통신사 매장에서 즉시 구입할 수 있습니다.일반적으로 하루 2,000~3,000원 수준으로 로밍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설치.. 2025. 12. 14.
판교–분당–오포선 지하철 사업 확정! - 국토부 도시철도망에 공식 반영 1. 사업 개요사업명: 판교–분당–오포선 (판교–오포 도시철도)반영 계획: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승인 기관: 국토교통부 (최종 승인 및 고시 완료)사업 형태: 지하철 8호선 연장 + 판교–오포 신규 도시철도 통합 추진총사업비: 약 9,451억 원노선 길이: 약 9.5km주요 구간: 판교역(성남) – 서현 – 분당 – 오포(광주)이번 확정으로 성남시가 오랫동안 요청해 온 판교~오포 구간 도시철도와 8호선 연장사업이 모두 경기도 공식 계획에 포함됐다. 2. 노선 개요 및 향후 추진 절차 👉판교–오포 도시철도(판교–분당–오포선) 성남 판교역에서 출발해 분당 중심권을 거쳐 광주시 오포읍까지 연결된다. 출퇴근 시간대 상습 정체구간인 서현 IC~오포 구간의 교통 분산 효과가 클 것.. 2025. 12. 14.
1월 1일 - 양력설의 의미와 유래, 그리고 현대적 가치 양력 1월 1일은 새해의 시작이자 세계인이 함께 맞이하는 날입니다.아래의 글에서는 우리 민족의 양력설의 역사와 유래, 그리고 요즘 우리 사회에서 갖는 의미를 정리했습니다. 1. 양력설의 개념양력설은 태양의 움직임을 기준으로 한 달력, 즉 그레고리력(Gregorian Calendar)에서1월 1일을 새해의 첫날로 정한 날입니다.이 날을 우리는 신정(新正) 또는 양력설이라고 부릅니다. 한국에서는 양력설이 국가 공식 달력의 기준이기 때문에,행정과 교육, 기업의 모든 일정이 1월 1일을 새해의 시작으로 삼고 있습니다.즉, 양력설은 사회적·행정적 새해를 의미합니다. 2. 양력설의 유래 양력설의 기원은 고대 로마로 거슬러 올라갑니다.기원전 46년,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달의 주기가 아닌 태양의 공전 주기를 기준으로.. 2025. 12. 13.
근하신년(謹賀新年), 언제 어떻게 써야 할까? 의미와 사용법 1. 근하신년의 뜻과 유래‘근하신년(謹賀新年)’은 한자로‘삼가 근(謹)’, ‘기뻐할 하(賀)’, ‘새 신(新)’, ‘해 년(年)’으로 이루어진 표현입니다. 직역하면 “삼가 새해를 축하드립니다”라는 의미가 됩니다. 이 말은 상대에게 존경과 예의를 담아 새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할 때 사용하는 인사말로,우리나라뿐 아니라 일본, 중국 등 한자 문화권에서도오랜 세월 동안 새해 인사의 정식 표현으로 쓰여왔습니다. 근하신년의 시작은 조선 후기와 개화기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신년에는벽보나 현판, 또는 편지에 이 문구를 써서 나눴습니다. 인쇄 기술이 발달한 이후에는 명함 크기의 연하장(年賀狀)에‘謹賀新年’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지인이나 거래처, 스승에게 보냈습니다. 즉, 근하신년은 단순한 새해 인사가 아니라,격.. 2025. 12. 13.
送舊迎新 - 2025년 乙巳年을 보내고 丙午年을 맞이하는 각오 1. 송구영신, 지나간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며 우리들의 삶에서 한 해의 끝자락은 늘 아쉬움과 기대가 함께 찾아옵니다.“송구영신(送舊迎新)”이라는 말처럼, 우리는 지나간 해를 예의 있게 보내고 다가오는 새해를 정성스럽게 맞이합니다.‘송구(送舊)’는 지난 시간을 겸손히 되돌아보고 감사하는 마음을 뜻하고, ‘영신(迎新)’은 새로운 시작에 대한 희망과 다짐을 품는 행위입니다. 2025년 을사년을 보내는 지금이 바로 그 시점입니다.시간은 끊임없이 흘러가지만, 우리가 멈춰 돌아볼 수 있는 유일한 순간은 바로 지금입니다.이 시기를 통해 우리는 지난 한 해 동안의 기쁨과 아쉬움을 정리하고, 또한 새롭게 맞이할 2026년 병오년을 맞이할 준비를 하게 될 것입니다. 2. 을사년의 끝자락, 돌아봄의 시간 올해 .. 2025. 12. 13.